확실히 책 제목만 아는 사람과 책을 읽어 본 사람은 차이가 있다.
예전엔 잘 몰랐던 것들이 눈에 보인다. 그게 기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다.
누가 무슨말을 하면 아 그렇구나 했던게 요즘은 그게 아닌데 하고 먼저 나간다.
요즘이 아니고 한 2년 전부터 그랬지.
이제는 안그러고 그냥 틀리면 틀리는데로 그냥 두고 네 그래요 하고 넘어가고 싶은데,
가끔씩 입이 방정인지 그게 아니고가 튀어나간다.
아 진짜 내가 싫음. 그런말 하지 말아야지.
어차피 그런말 하면 나쁜사람이 됐음 됐지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.
다 비슷비슷한 사람들 사이에서, 나도 비슷한 사람이고.
아 그래도 자기 입으로 마르크스가 어쩌고 체 게바라가 어쩌고 자본론이 어쩌고 근대 식민규율이 어쩌고 하는 사람이
막스와 맑스를 구분 못하는 건 심하잖아...........
잘난 척 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책을 읽는 건 내 만족이고 내 앞길인데,
가끔 책 그만 읽고 싶다.
예전엔 잘 몰랐던 것들이 눈에 보인다. 그게 기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다.
누가 무슨말을 하면 아 그렇구나 했던게 요즘은 그게 아닌데 하고 먼저 나간다.
요즘이 아니고 한 2년 전부터 그랬지.
이제는 안그러고 그냥 틀리면 틀리는데로 그냥 두고 네 그래요 하고 넘어가고 싶은데,
가끔씩 입이 방정인지 그게 아니고가 튀어나간다.
아 진짜 내가 싫음. 그런말 하지 말아야지.
어차피 그런말 하면 나쁜사람이 됐음 됐지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.
다 비슷비슷한 사람들 사이에서, 나도 비슷한 사람이고.
아 그래도 자기 입으로 마르크스가 어쩌고 체 게바라가 어쩌고 자본론이 어쩌고 근대 식민규율이 어쩌고 하는 사람이
막스와 맑스를 구분 못하는 건 심하잖아...........
잘난 척 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책을 읽는 건 내 만족이고 내 앞길인데,
가끔 책 그만 읽고 싶다.






